다시, 새로운시작 "군민이 주인이 되는 공정한 구례!"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속에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 구례군의회 부의장 정정섭입니다.

군민여러분의 사랑으로 다시 한번 정치적 생명을 얻고 문재인 정부와 나란히 "다시, 새로운 시작!"의 길을 걸어갑니다.

"농업 농촌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달라. 지리산섬진강보물창고의 빗장을 열어 군민을 살리는 정치해 달라"는 간절한 당부의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지역운동 30년, 최우수 의정상을 수상했던 도의원 경험,광주기아차노조와 맺은 13년 자매결연의 성과를 살려 군의회에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생활정치 해가겠습니다.

군정의 주인은 군민입니다. 군민여러분께서 저와 함께 구례 정치의 주인이 되어 바른 목소리를 내 주십시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살 맛 나는 구례만들겠습니다.

끝으로, 부의장으로서 우리 의회 본연의 업무인 집행부 견제에 철저를 기할것이며 또한 협조할 것은 협조함으로써 우리 의회의 위상을 좀 더 확고히 하는데 최선의 주안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례군의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