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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슬기로운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 작성자 : 기획예산실
- 담당자 연락처 :
- 작성일 : 2021-02-10
- 조회수 : 266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8일 구례5일 시장에서 슬기로운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스크는 당기시고 고향 방문은 밀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맞이하고자 이동자제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소규모의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했다.
이번 설 명절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으로 5인 이상의 모임을 가질 수 없으며 차례, 세배, 성묘 등에도 모일 수 없게 된다. 또한 설 연휴기간 특별 방역수칙인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자제하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하기, 의심 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마스크착용 및 손 씻기 철저히 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김순호 군수는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의 만남으로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해야 할 설 명절에 마음껏 만날 수 없게 돼 마음이 무겁다.”면서 “그러나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타 지역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하고 사람 간 접촉을 최대한 피해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1인당 1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마스크는 당기시고 고향 방문은 밀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맞이하고자 이동자제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소규모의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했다.
이번 설 명절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으로 5인 이상의 모임을 가질 수 없으며 차례, 세배, 성묘 등에도 모일 수 없게 된다. 또한 설 연휴기간 특별 방역수칙인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자제하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하기, 의심 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마스크착용 및 손 씻기 철저히 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김순호 군수는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의 만남으로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해야 할 설 명절에 마음껏 만날 수 없게 돼 마음이 무겁다.”면서 “그러나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타 지역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하고 사람 간 접촉을 최대한 피해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1인당 1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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