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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국도 광평마을 입구 버스 정류장 폐기물 적치
- 작성자 : 이 * *
- 작성일 : 2018-10-01
- 조회수 : 4074
19번 국도에서 광평마을로 들어가는 버스 정류장 주변에
두어달 전부터 페인트 깡통같은 폐기물이 쌓여 있었습니다.
목재 빠렛트 위에 가지런히 쌓아 놓았기에 곧 치우겠거니 했습니다.
그대로 방치해두니 그옆에 페기물로 버려야할 쇼파와 농약병을
또 다른 누군가가 버려 놓았습니다.
이대로 자꾸 방치 해두면 더 많은 쓰레기가 쌓일것 같습니다.
관광 구례의 이미지를 위하여 조속히 치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버린 사람들을 찾아내어 그에 합당한 제재를 함께 취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어달 전부터 페인트 깡통같은 폐기물이 쌓여 있었습니다.
목재 빠렛트 위에 가지런히 쌓아 놓았기에 곧 치우겠거니 했습니다.
그대로 방치해두니 그옆에 페기물로 버려야할 쇼파와 농약병을
또 다른 누군가가 버려 놓았습니다.
이대로 자꾸 방치 해두면 더 많은 쓰레기가 쌓일것 같습니다.
관광 구례의 이미지를 위하여 조속히 치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버린 사람들을 찾아내어 그에 합당한 제재를 함께 취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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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목록 총:1건
환경교통과
2018-10-12 15:13:13
○ 마산면하고 연락된 사항이라 자체적으로 치울 수 있도록 조치한 상태입니다.
-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면사무소와 익산 지방국토관리청에서 각종 폐기물을 깨끗하게 정리하였으며
추후 이러한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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