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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노경미 주무관님과 도움을 주신 다른 두분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구 * *
- 작성일 : 2024-04-02
- 조회수 : 89
4월 1일 월요일,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해야 하는 할머니께 도움을 드리고자 손녀인 제가 당일 서울에서 휴가를 내고 함께 방문했습니다.
먼저, 최대한 알아보고 서류를 준비해 갔음에도 보충, 수정해야 할 것들이 있었습니다.
잘 몰라서 엄청 당황하고 있을 때 노경미 주무관님과 (성함을 확인하지 못했으나) 산업팀 앞쪽에서 안내해주신 두분께서 바쁘신 상황에도 너무나 친절한 목소리로 준비 서류와 수정 사항에 대해 제가 이해가 될 때까지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빠짐없이 준비해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알고 보니 월요일 당일이 저희 마을 신청 기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다시 방문하기는 어려워 할머니께서 제출만 하면 되게끔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당일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노경미 주무관님께서 제 상황을 들으시고 점심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그 자리에서 신청서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날 할머니께서도 방문하지 않도록 서류들을 가지고 신청해주셨습니다.
점심시간의 일분 일초가 소중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로써 죄송한 마음과 저를 배려해주시고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겨주시는 주무관님의 모습에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감사함을 느껴 칭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감사함이 글로써 조금이나마 표현되길 바라며, 노경미 주무관님과 다른 두분에게 올해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최대한 알아보고 서류를 준비해 갔음에도 보충, 수정해야 할 것들이 있었습니다.
잘 몰라서 엄청 당황하고 있을 때 노경미 주무관님과 (성함을 확인하지 못했으나) 산업팀 앞쪽에서 안내해주신 두분께서 바쁘신 상황에도 너무나 친절한 목소리로 준비 서류와 수정 사항에 대해 제가 이해가 될 때까지 설명해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빠짐없이 준비해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알고 보니 월요일 당일이 저희 마을 신청 기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다시 방문하기는 어려워 할머니께서 제출만 하면 되게끔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당일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노경미 주무관님께서 제 상황을 들으시고 점심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그 자리에서 신청서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날 할머니께서도 방문하지 않도록 서류들을 가지고 신청해주셨습니다.
점심시간의 일분 일초가 소중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로써 죄송한 마음과 저를 배려해주시고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겨주시는 주무관님의 모습에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감사함을 느껴 칭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감사함이 글로써 조금이나마 표현되길 바라며, 노경미 주무관님과 다른 두분에게 올해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