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구례군, 설 연휴 환경·교통 분야 대책 추진
- 작성자 : 기획예산실
- 담당자 연락처 :
- 작성일 : 2021-02-10
- 조회수 : 264
구례군은 설 연휴 기간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 생활쓰레기 처리와 교통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2월 5일에는 전 주민과 군청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구례군 일원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마을 집입로, 골목길 등 곳곳을 다니면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구례읍 시가지 청소에 함께하였다.
설 연휴 기간에는 다른 어느 때 보다 많은 쓰레기가 발생되는 시기인 만큼 환경미화원 등 청소인력 32명을 가동하여 2월 11일과, 2월 14일 양 이틀간에 걸쳐 기동 청소반을 운영,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쓰레기 적재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특별대책을 세워, 구례여객 등 운수사업체를 대상으로 과속운행 및 운행 전 차량점검,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대책 준수사항을 일제 점검하였으며,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구례~서울간 버스 노선을 1일 9회에서 11회로 증회 운영하여 귀성객이 불편이 없도록 시행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의 관문인 공영버스터미널, 구례구역에 자동소독기와 발열체크로 코로나19 유입을 철저히 막고, 생활쓰레기 처리와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주민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2월 5일에는 전 주민과 군청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구례군 일원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마을 집입로, 골목길 등 곳곳을 다니면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구례읍 시가지 청소에 함께하였다.
설 연휴 기간에는 다른 어느 때 보다 많은 쓰레기가 발생되는 시기인 만큼 환경미화원 등 청소인력 32명을 가동하여 2월 11일과, 2월 14일 양 이틀간에 걸쳐 기동 청소반을 운영,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쓰레기 적재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특별대책을 세워, 구례여객 등 운수사업체를 대상으로 과속운행 및 운행 전 차량점검,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대책 준수사항을 일제 점검하였으며,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구례~서울간 버스 노선을 1일 9회에서 11회로 증회 운영하여 귀성객이 불편이 없도록 시행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의 관문인 공영버스터미널, 구례구역에 자동소독기와 발열체크로 코로나19 유입을 철저히 막고, 생활쓰레기 처리와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주민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0. 구례군청 전경.jpg (511.2 KB) 다운로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