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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탄소중립 흙 살리기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열어
-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담당자 연락처 : 061-780-8076
- 작성일 : 2023-11-16
- 조회수 : 276
전남 구례군은 11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순호 군수와 실과소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흙 살리기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구례군이 가진 강점과 잠재력을 살려 지역농업을 발전시키고 기후 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사업 이행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 탄소 농업 연구소는 구례군 농업토양 환경 현황과 여건을 분석해 ▲구례군 흙 살리기 사업 전망과 목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사업 중장기 추진계획(2024년~2028년)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순호 군수는 “흙 살리기 사업은 단순 농업 지원 사업이 아닌 지방소멸 위기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이라며, “흙의 가치에 중심을 두고 지속 가능한 생태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구례군이 가진 강점과 잠재력을 살려 지역농업을 발전시키고 기후 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사업 이행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 탄소 농업 연구소는 구례군 농업토양 환경 현황과 여건을 분석해 ▲구례군 흙 살리기 사업 전망과 목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사업 중장기 추진계획(2024년~2028년)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순호 군수는 “흙 살리기 사업은 단순 농업 지원 사업이 아닌 지방소멸 위기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이라며, “흙의 가치에 중심을 두고 지속 가능한 생태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20231115_구례군, 탄소중립 흙 살리기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 중간보고회).jpeg (2833.4 KB) 다운로드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