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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쇼코의 미소
내게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 아무것도 검증되지 않았고 확실하지 않은 작가에게 믿음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 귀한 마음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좋은 글을 쓰는 작가로 살아가고 싶다. 자기 자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멸시와 혐오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 쪽에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 길에서 나 또한 두려움 없이, 온전한 나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다.<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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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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