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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화 터 !
- 작성자 : 주 * *
- 작성일 : 2021-07-24
- 조회수 : 17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21년 7월 24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성 사르벨리오 마클루프 사제
♤ 말씀의 초대
모세가 백성에게 주님의 모든 말씀과 법규를 일러 주자, 그들은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사람과 같
다고 하시며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21
◎ 알렐루야.
○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
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
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
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
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
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
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
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
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
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91
수련화 터 !
주님의
은총
고운
수련
디딤
없이
찰랑
찰랑
흔들
거리는
연못
물 터
겸손
정결
순명
비추어
주는
햇빛
달빛
별빛
함께
잠겨서
환하게
웃으며 피어나나 봅니다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21년 7월 24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성 사르벨리오 마클루프 사제
♤ 말씀의 초대
모세가 백성에게 주님의 모든 말씀과 법규를 일러 주자, 그들은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사람과 같
다고 하시며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야고 1,21
◎ 알렐루야.
○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
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
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
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래
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
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
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
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
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
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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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
고운
수련
디딤
없이
찰랑
찰랑
흔들
거리는
연못
물 터
겸손
정결
순명
비추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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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별빛
함께
잠겨서
환하게
웃으며 피어나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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